최대 18시간 재생, 콤팩트한 크기, 완전한 방수, 방진 등급, 좋은 중고음과 탄탄한 베이스, 그리고 발매 가격의 33%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적극 추천드리는 스피커입니다. 무엇보다 실내외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한 활용성이 좋은 스피커입니다.
주요 스펙 기능
- 가구 디자이너 Cecilie Manz 디자인
- 무게 : 558g
- 완전한 방수 방진 등급 IP67 인증
- 최대 18시간 재생
- 지름 133mm, 높이 46mm
- True 360 전방위 사운드
- 음성 통화 기능 지원으로 회의, 핸즈프리 통화 가능
- 3000mAh
가구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. IT 제품 디자이너가 아닌 가구 디자이너라는 것은 뱅앤울룹슨이 스피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부분입니다. 공간에서 스피커란 음향 기기가 아닌 가구로서 디자인에 큰 중점을 둔다는 것입니다.
실제로 뱅앤울룹슨은 각 제품의 디자인을 외부 디자이너에게 의뢰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제품별 제품 디자이너가 다르며, 스펙 설명에 어떤 디자이너의 작품인지 소개하고 있습니다.
가격
- 공식 홈페이지 가격 : 419,000원
- 최저가 : 280,000 원 에 구입가능
네이버, 쿠팡 등에서 검색하시면 28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. 정식 발매가격은 419,000원으로 33% 할인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. 미국 아마존 가격도 국내 최저가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.
국내 정식 수입원에서 제공하는 최저가 구매 링크입니다.
실내외 전천후 가성비 스피커
-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
뱅앤울룹슨 제품답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. 천공 처리된 알루미늄 외관, 고급 발수 가죽끈으로 거실 탁자 위, 책상 위, 캠핑에서 텐트 안 등 다양한 곳에서 편하게 거치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.
- 소리 출력
스펙에서 권장하는 청음 공간 크기는 5평 ~ 15평입니다. 아파트 거실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소리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 360도 전방위 사운드를 지원하고 있어 공간 중앙에 두어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.
특히 뱅앤울룹슨의 특징인 좋은 중고음과 탄탄한 베이스를 들려줍니다.
- 콤팩트한 사이즈 & 완벽한 방수 방진
높이 약 4cm, 지름 13cm 정도의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. 무게는 558g으로 간편하게 백패에서 넣을 수도 있고, 납작한 디자인이라 여행 가방에 넣기도 편리합니다. 집에서 거실, 방과 같은 공간뿐 아니라, 화장실 욕조에서도, 샤워를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여행을 좋아한다면
저는 여행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숙소에서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. 스마트폰이 있지만 폰 스피커로 음악을 듣기에는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는 편입니다. 여행이라는 것이 삶에서 중요한 가장 감성적인 순간인만큼 이때 좋은 음질의 음악도 듣고 싶거든요.
좋은 음질의 스피커는 너무 정도의 무게와 크기가 있기 때문에 여행 시 들고 다니기 불편했습니다. 베오사운드 A1의 경우, 납작한 형태의 디자인, 완전한 방수 방진 등급 인증으로 여행에 가장 좋은 스피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.
*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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